행사장 스크린을 자막 무대로

검은 배경에 큰 활자 — 프로젝터·LED 월에 그대로 송출하는 전체화면 자막 모드입니다.

어떤 기능인가요

전체 화면 무대 모드는 브라우저 화면을 통째로 자막 스크린으로 바꿉니다. 원문은 작게, 번역은 크게 — 뒷줄 청중까지 읽히도록 활자 위계를 설계했습니다.

오버레이 창(PiP)과 달리 브라우저 전체화면만 사용하므로 Safari·Firefox를 포함한 데스크톱 브라우저 어디서든 동작합니다.

ESC 키를 누르면 종료됩니다

이럴 때 씁니다

  • 행사장 프로젝터·LED 월에 자막 전용 화면을 송출할 때
  • 무대 옆 보조 모니터에 통역 자막을 크게 띄울 때
  • 오버레이 창(PiP)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서 자막이 필요할 때
  • 패널토크·시상식처럼 슬라이드 없이 말이 중심인 세션

사용 방법

  1. [전체 화면] 모드 선택

    콘솔의 시작 모드에서 ‘전체 화면’(행사장 스크린에)을 고릅니다.

  2. 언어 선택

    발화 언어와 번역 언어를 고릅니다 — 번역 언어는 여러 개를 동시에 켤 수 있습니다.

  3. [시작]

    곧바로 전체 화면으로 전환됩니다. ESC 키를 누르면 종료됩니다.

  4. 송출 화면에 배치

    브라우저 창을 프로젝터 화면으로 옮긴 뒤 시작하세요. 전환이 안 되면 라이브 중 [전체화면 무대] 버튼으로 다시 열 수 있습니다.

세부 기능과 팁

원문 작게, 번역 크게

번역이 주인공입니다. 원문 크기는 작게/같게 중 고르고, ‘원문 표시’를 끄면 번역만 남습니다.

자막 줄 수 2~4

긴 문장이 잘리면 3~4줄로. 줄이 많을수록 문맥이 오래 남고, 적을수록 글자가 커집니다.

화면 꺼짐 방지 (Wake Lock)

표시 중에는 화면 꺼짐과 잠자기를 막습니다 — 긴 세션에도 자막이 꺼지지 않습니다.

라이브 중 즉시 반영

글자 크기·줄 수·배경 불투명도 조절은 세션 재시작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.

프로젝터 가독성 팁

  • 기준은 해상도가 아니라 시청 거리입니다 — 리허설 때 가장 뒷줄에서 읽히는지 확인하세요.
  • 밝은 행사장에서는 줄 수를 2~3줄로 줄이고 글자 크기를 키우는 편이 잘 읽힙니다.
  • 표시 모드는 ‘문장’이 무대 송출에 차분합니다 — 부분 갱신 없이 완결된 문장만 표시됩니다.
  • 듀얼 모니터라면 콘솔은 노트북에, 무대 모드 창은 프로젝터에 두고 운영하세요.

제약과 요구사항

  • 전체화면 무대 모드는 Safari·Firefox를 포함한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동작합니다 — 모바일은 제한적입니다.
  • 마이크 입력이 필요하므로 HTTPS 환경에서만 동작합니다.
  • 브라우저가 자동 전체화면 전환을 차단하면 라이브 중 [전체화면 무대] 버튼으로 여세요.

무엇을 보든, 누구와 말하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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